양양군이 생활 SOC복합화 사업으로 추진중인 육아통합지원센터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번에 착공한 육아통합지원센터는 사업비 111억 원을 들여 6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10월 개원할 예정입니다.

육아통합지원센터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와 작은도서관, 공공산후조리원 등이 한 곳에 모여있어

출산에서 돌봄까지 원스톱 시스템 통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