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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양양군, 개물림 사고 각별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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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최근 반려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개물림 사고도 증가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현남면에서 여행을 온 신혼부부가 목줄을 하지 않은 개에 물리는 등 개물림 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견주가 외출할때 반려견의 목줄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하지 않거나 맹견에 입마개를 씌우지 않을 경우 5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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