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내일도 무더위‥낮 최고 33도
2022-07-04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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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강릉과 삼척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역이 32도에서 33도, 영동지역은 28도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한때 영서지역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에서 40mm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온열 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릉과 삼척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역이 32도에서 33도, 영동지역은 28도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한때 영서지역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에서 40mm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온열 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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