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강원도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천949명 배정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원도는 농가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 근로자 3,949명을 배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7개 시·도에서 가장 많은 인원으로, 전체의 23% 수준입니다.

현재 도내에서는 7개국 출신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양구와 홍천, 화천 등 945개 농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