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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2023학년도 대학 입시서 n수생 늘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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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재수생을 포함한 장수생, 이른바 'n수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지난해 처음 치러진 문·이과 통합형 수능의 영향때문에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못한 졸업생이 많아질 것이라고 예측분석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수시 원서접수가 다음달 13일~17일 진행됨에 따라,

내신 등 학생부에 강점이 있는 학생들은 수시전형을 준비하면서 원하는 대학의 내신과 교과목 반영비율 등을 미리 살펴 자기소개서 등을 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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