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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경찰 신고에 보복 복행한 60대 입건
2022-08-22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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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편의점 종업원을 폭행해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보복 폭행으로 경찰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어제(21일) 저녁 7시 50분쯤 원주시 단계동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종업원을 주먹과 발로 폭행한 60대 남성 A 씨를 보복 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해당 편의점 종업원의 마스크 착용 요구에 '기분이 나쁘다'며 폭행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어제(21일) 저녁 7시 50분쯤 원주시 단계동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종업원을 주먹과 발로 폭행한 60대 남성 A 씨를 보복 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해당 편의점 종업원의 마스크 착용 요구에 '기분이 나쁘다'며 폭행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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