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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고성군, 고성칡소 브랜드육성·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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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고성칡소의 차별화와 사육기반 조성을 위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6년까지 사육농가에 칡소 전용축사 등 자립기반 지원사업을 벌이고, 수정란 이식을 통해 고성칡소 명품화에도 나섭니다.

현재 고성에는 28농가에서 310여 두의 칡소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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