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7개 사업에 4백55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와 전기자동차 보급,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과 대기 환경 측정망 운영 등입니다.

원주지역은 수도권 등에서 편서풍을 타고 영서지역으로 이동하는 오염물질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자체 발생되는 미세먼지는 약 8%로 생물성 연소와 비산먼지 등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