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거리 문화 공연인 행복 버스킹 사업을 추진합니다.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원주 문화의 거리와 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노래와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