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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한림대 윤대원 이사장, '웁살라대 린네 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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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윤대원 이사장이 1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스웨덴 웁살라대학교가 주관하는 '웁살라대 린네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웁살라대 린네 메달'은 식물학 시조로 불리는 생물학자 '칼 폰 린네' 탄생 3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07년 제정한 상 입니다.

아시아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된 윤대원 이사장은 2008년부터 제1회 한림대와 웁살라대학간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해 오는 등

한국과 유럽간 기초·임상 연구 학술교류 기회를 만들고,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확대하는 데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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