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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양양지역 21개 해수욕장 수질 점검 결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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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양양군이 지역내 모든 해수욕장의 수질을 점검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6월에 이어 지난달 26일 지역내 21개 해수욕장 수질을 검사한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관련법에 따르면 해수욕장 수질은 법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자치단체는 해수욕장 개장 전과 개장 기간 등 세 차례 수질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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