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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강민주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원주 장애인 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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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인권 증진을 위한 제18회 원주 장애인 인권영화제가 다음 달 5일 댄싱공연장 상설공연장에서 개막합니다.

원주장애인 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장애인들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태어난 김에 여행' 개막작을 시작으로,

'일곱 빛깔 무지개'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됩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주제로 사물놀이팀의 공연과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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