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삼척 임산도로 현장 사고 잇따라
키보드 단축키 안내
오늘(16일) 오전 9시 50분쯤 삼척 하장면 인근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붕괴돼 60대 작업자 한 명이 숨졌습니다.

도소방본부와 삼척시에 따르면, 임산 도로의 관로 작업 도중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작업자 한 명이 흙더미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오후 12시 16분쯤에는 삼척 미로면의 한 임산 도로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차량이 추락해 40대 남성 한 명이 다쳤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