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추진중인 '의암호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이 2023년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 우수지자체 사례로 초청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공간 정보기술 교류 박람회로, 아시아 최대 규모입니다.

의암호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은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됐으며,

전국 최초로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객체를 만들어 현실에서는 실험이 불가능한 각종 재해와 오염 상황 등을 구현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