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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양양 산불, 삼척 발전소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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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22분쯤 양양군 현남면 원포리에서 산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인력 70여 명 등을 투입해 오후 3시3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앞서 오전 8시 15분쯤에는 삼척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설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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