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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고성 '곤달비' 도매시장 전국 최고가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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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생산한 특화작물 곤달비가 전국 최고가에 낙찰됐습니다.

고성군은 어제(13일)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열린 경매에서 지역 곤달비가 2kg 당 3만7천 원에 낙찰돼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성 곤달비는 특화 재배법을 통해 거진읍 대대리와 간성읍 흘리 일대에서 매년 2월부터 10월까지 연중 생산되고 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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