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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철원군 대규모 외국인 근로자 입국 농가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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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에 대규모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배정돼 농번기 접경지 인력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철원군에 따르면, 오는 5월까지 외국인 계절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 607명이 농가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합니다.

지난해 입국자 중 우수 근로자 121명이 재입국해 농가 생산성을 향상하고,

체불 임금 해결 등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섭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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