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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전력설비 주변 위험목 제거..대형 산불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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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에 의한 전선 단선이 대형 산불의 원인이 된다는 지적에 따라, 강원자치도가 동해안 전력 설비 주변 위험수목 제거에 나섭니다.

7억9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영동 6개 시.군 천200여개의 위험 수목을 제거한다는 계획입니다.

강원자치도는 위험목 제거 작업과 함께 175억 원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도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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