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횡성 아이돌보미 3명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키보드 단축키 안내
교육 중 쓰러진 강사를 횡성군가족센터 소속의 아이돌보미 3명이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횡성군가족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상지대에서 열린 아이돌보미 교육 중,

40대 강사 A 씨가 쓰러졌다 50대 아이돌보미 3명의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A 씨는 병원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횡성군가족센터에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