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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원주 기업도시 장기 미착공 부지 활용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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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기업도시 내 장기 미착공 부지의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달 중으로 3개 기업과 1,182억에 달하는 기업도시 투자 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기업도시에 모두 4개 기업을 유치해 공장 신축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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