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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원주서 도내 세 번째 과수화상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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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도내에서 세 번째 과수화상병이 원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무실동의 한 농가에서 배나무 6그루가 잎과 가지 마름 등 증상이 나타나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에선 지난 달 24일 홍천 배 농가, 지난 4일 횡성 사과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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