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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9개 지역 '도전'
2024-06-13
박성준 기자 [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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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도형 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 도내 9개 지자체가 도전장을 던집니다.
강릉과 동해, 태백과 삼척, 홍천과 횡성, 영월과 평창, 정선 등 9개 지자체가 저마다 특색 있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모델을 수립하고 시범 지역 선정을 위해 총력전에 나섭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과 산업체 등이 협력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적으로,
지난 1차 공모에서는 전국 31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이중 도내에선 춘천과 원주, 화천이 선정됐습니다.
강릉과 동해, 태백과 삼척, 홍천과 횡성, 영월과 평창, 정선 등 9개 지자체가 저마다 특색 있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모델을 수립하고 시범 지역 선정을 위해 총력전에 나섭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과 산업체 등이 협력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적으로,
지난 1차 공모에서는 전국 31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이중 도내에선 춘천과 원주, 화천이 선정됐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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