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9월 가볼 만한 여행지로 평창 무이예술관을 꼽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9월 여행지 테마를 '공간의 재활용'으로 정하고,

산골 학교라서 더 낭만적인 평창 무이예술관 등 전국 5곳을 선정했습니다.

평창 무이예술관은 지난 1999년 폐교한 무이초등학교를 예술가들이 전시실과 조각공원 등으로 새롭게 꾸민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