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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정선아리랑제 경제 파급 효과 '28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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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열렸던 제49회 정선아리랑제를 통해 약 285억 원의 경제 파급 효과가 나타난 걸로 분석됐습니다.

정선군은 지난 10월 나흘간 열렸던 제49회 아리랑제에 약 11만 2천 명이 방문해 285억 원에 이르는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선군은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적 자원을 기반으로, 50회를 맞는 내년 축제에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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