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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선 화백, 강원갤러리 초대.공모작가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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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갤러리 초대.공모 작가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오늘(6일)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초대.공모작가전에서는 김승선 화백 등 20명의 공모작가와 25명의 초대작가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습니다.

'아리랑' 시리즈의 단색화 작품을 선보인 김 화백은 전시회를 통해 따뜻한 감성과 청장 강원의 순수함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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