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최근 정치 상황까지 겹치면서 경제활동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후원의 손길도 줄면서 무료급식소 운영에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팍팍한 삶이지만 그래도 살만한 세상입니다.
어린이와 국가유공자, 익명기부자 등 훈훈한 나눔 행렬을 취재했습니다.

올 한 해를 분야별로 돌아보는 송년 기획보도.
오늘은 신경호 교육감의 2024 강원 교육입니다.

도심과 떨어진 접경 지역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소외 지역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도시가스 대신 LPG 공급을 강화하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