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관광재단의 문화도시센터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하는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에서 정책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출품한 작품은 '어두운 석탄광산에서 빛나는 문화광산으로'라는 문화도시 영월의 정책브랜드로,

광산산업 몰락으로 인한 문제를 문화의 힘으로 극복하겠다는 뜻으로 기획됐습니다.

폐광 지역 중 유일하게 문화도시로 지정된 영월군은 문화도시센터에서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