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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원주 따뚜공연장 문화.예술 공간 탈바꿈
원주 따뚜축제 폐지 이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던 따뚜공연장이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오는 5월까지 1억원을 들여, 따뚜공연장 내 사무실을 음악과 연극 공연을 위한 연습실과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 67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된 따뚜공연장은 관리비만 연간 2억 8천여만원이 들지만 수익은 290여만원에 불과한 상탭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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