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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이 계속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접경지 상인들은 차분히 생업을 이어나갔고, 시민들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랜드 내부 매장에서 카지노 콤프의 부정 거래를 통해 차익을 남긴 물품납품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도내 상당수 건설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조차 지키지 않아 근로자들이 사고 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개발된 오륜벼를 지역 대표 쌀 품종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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