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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전철 원주 연장 범시민대책위 구성
2013-04-11
김근성 기자 [ root@g1tv.co.kr ]
원주지역 기관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답보 상태에 빠진 원주~여주간 수도권 전철 건설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원주상공회의소와 원주시번영회를 비롯한 28개 기관.단체는 원주~여주간 수도권 전철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16일 시청에서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한 지역 최대 현안임을 강조하며, 사업이 조기 확정돼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원주상공회의소와 원주시번영회를 비롯한 28개 기관.단체는 원주~여주간 수도권 전철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16일 시청에서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한 지역 최대 현안임을 강조하며, 사업이 조기 확정돼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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