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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생산기지 건설 작업하던 잠수부 숨져
오늘 오후 2시 38분쯤 삼척시 원덕읍 LNG 생산기지 건설 현장에서 수중 공사를 위해 잠수 작업을 하던 58살 양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양씨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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