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상징이 될 공식 엠블럼이 공개됐습니다. 평창의 초성을 형상화해 화합과 조화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원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지원우대 지역 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수도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최근 초등학교 축제가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수준 높은 체험 학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강릉에서 와이어를 타고 활강하는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의 줄이 끊어져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