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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래프팅 '한창' R
2013-05-05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앵커]
절기는 아직 봄이지만, 래프팅 시즌이 시작되면서 철원 한탄강엔 벌써부터 래프팅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모험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래프팅 현장을 최돈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기암 괴석과 5월의 신록이 어우러진 철원 한탄강 계곡이 젊음의 함성으로 가득합니다.
사방에서 물보라가 튀어오르고, 거친 물살에 방향을 잃은 배가 금방이라도 뒤집어질듯 하지만,
급류가 만들어 낸 스릴에 짜릿함은 배가 됩니다.
좌현!좌현!~ 하나 둘 하나 둘~
[리포터]
옷은 흠뻑 젓고 물도 실컷 먹지만 이 또한 래프팅의 묘미입니다.
물살이 잦아지면, 기암괴석 등 강물이 굽이쳐 빚어낸 천혜의 비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차도 들어갈 수 없는 곳에 숨겨져 있어 오직 래프팅객에게만 허용된 자연의 선물입니다.
[인터뷰]
"회사 동료들이랑 래프팅왔더니 경치도 좋고 팀웍도 다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 U▶
"최근 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벌써부터 여름 대표 수상 레포츠인 래프팅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탄강은 적당한 급류와 빼어난 풍광으로 가족과 직장 등 단체 래프팅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날씨가 좋아지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래프팅하러 오시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셉니다"
[리포터]
본격적인 여름은 아직 멀었지만, 자연이 만들어내는 짜릿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계곡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G1뉴스 최돈흽니다.
절기는 아직 봄이지만, 래프팅 시즌이 시작되면서 철원 한탄강엔 벌써부터 래프팅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모험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래프팅 현장을 최돈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기암 괴석과 5월의 신록이 어우러진 철원 한탄강 계곡이 젊음의 함성으로 가득합니다.
사방에서 물보라가 튀어오르고, 거친 물살에 방향을 잃은 배가 금방이라도 뒤집어질듯 하지만,
급류가 만들어 낸 스릴에 짜릿함은 배가 됩니다.
좌현!좌현!~ 하나 둘 하나 둘~
[리포터]
옷은 흠뻑 젓고 물도 실컷 먹지만 이 또한 래프팅의 묘미입니다.
물살이 잦아지면, 기암괴석 등 강물이 굽이쳐 빚어낸 천혜의 비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차도 들어갈 수 없는 곳에 숨겨져 있어 오직 래프팅객에게만 허용된 자연의 선물입니다.
[인터뷰]
"회사 동료들이랑 래프팅왔더니 경치도 좋고 팀웍도 다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 U▶
"최근 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벌써부터 여름 대표 수상 레포츠인 래프팅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탄강은 적당한 급류와 빼어난 풍광으로 가족과 직장 등 단체 래프팅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날씨가 좋아지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래프팅하러 오시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셉니다"
[리포터]
본격적인 여름은 아직 멀었지만, 자연이 만들어내는 짜릿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계곡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G1뉴스 최돈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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