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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투자 7천만달러 기대
2013-05-08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미국의 중견 기업이 평창 동계올림픽 관광레저시설에 7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의사를 밝혀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을 공식 수행중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 G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관광 레저시설 건립에 7천만 달러, 우리 돈 770억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투자건이 성사될 경우,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을 공식 수행중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 G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관광 레저시설 건립에 7천만 달러, 우리 돈 770억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투자건이 성사될 경우,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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