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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전국 연안 해파리 모니터링 체제 가동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해파리가 활발히 번식을 시작해 어민 피해가 예상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업인과 공무원, 연구원으로 구성된 해파리 대책반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전국 연안에 해파리 출현을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모니터링 대상 해파리는 노무라 입깃 해파리와 보름달 물 해파리 등 7종으로, 조사 결과와 전망은 수산과학원 홈페이지 해파리 속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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