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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낮 최고 31.5도.. 피서 인파 몰려
2013-06-02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6월의 첫 휴일인 오늘 홍천의 낮 기온이 섭씨 31.5도까지 올라 한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도내 유명 관광지와 계곡마다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오늘 설악산 국립공원과 오대산과 치악산 등 도내 유명 산에는 만 7천여 명이 찾아 초여름 산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또 정선 철쭉 축제와 춘천 의암제 등 도내 유명 축제장에도 관광객이 몰렸고,
강릉 경포 등 동해안 해변에도 때 이른 피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한편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 여주IC와 강촌IC 등 상습 정체 구간에선 지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설악산 국립공원과 오대산과 치악산 등 도내 유명 산에는 만 7천여 명이 찾아 초여름 산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또 정선 철쭉 축제와 춘천 의암제 등 도내 유명 축제장에도 관광객이 몰렸고,
강릉 경포 등 동해안 해변에도 때 이른 피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한편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 여주IC와 강촌IC 등 상습 정체 구간에선 지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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