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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엽총 쏜 60대 영장
평창경찰서는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엽총을 쏴 사귀던 여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61살 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어제 새벽 6시 4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41살 민모씨의 집에 찾아가 베란다 창문과 승용차 뒷바퀴에 엽총을 쏴 민씨를 살해하려 한 혐읩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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