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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폰.대포통장 판매 무더기 적발
2013-09-05
김영수 기자 [ yskim@g1tv.co.kr ]
원주경찰서는 유령 법인을 만들고, 대포폰과 대포통장 수억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47살 김모씨와 28살 최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37살 김모씨 등 10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3월부터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해 유령 법인을 만들고, 천여개의 대포 통장과 수백개의 대포폰 6억2천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읩니다.
최씨도 지난해 1월부터 비슷한 수법으로 천여개의 대포폰과 개인 정보를 판매해, 6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3월부터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해 유령 법인을 만들고, 천여개의 대포 통장과 수백개의 대포폰 6억2천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읩니다.
최씨도 지난해 1월부터 비슷한 수법으로 천여개의 대포폰과 개인 정보를 판매해, 6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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