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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발 방사능 공포가 동해안까지 덮치면서, 추석을 코앞에 두고도 동해안 어민과 상인들의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평창 알펜시아 부채 해결 방안을 놓고, 강원도와 알펜시아 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의 해법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태백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가 돌연 사의를 표명하면서, 경영 안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춘천에서 개별소비세 소급 부과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가한 6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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