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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은 골프장이 적자 운영에 허덕이는데다, 공동투자 합의문의 독소조항 때문에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이른 추석 때문에 과일은 잘고 양양 송이는 아예 출하조차 안되면서 추석 선물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긴 추석 연휴로 도내 고속도로에는 예년보다 많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행량이 늘면서 귀성.귀경 시간도 10분 이상 더 걸릴 전망입니다.


속초를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를 연말까지 띄우겠다는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강원도는 어찌된 일인지 선사에 돈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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