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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객 편의 위해 29일까지 국유임도 개방
2013-09-22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북부지방산림청은 추석 연휴 이후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도내 영서지역과 수도권 국유임도를 오는 29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묘지관리를 위해 주변 나무를 무단으로 잘라 내거나 진입로를 만드는 등의 산림 훼손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묘지관리를 위해 주변 나무를 무단으로 잘라 내거나 진입로를 만드는 등의 산림 훼손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할 계획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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