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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김채영 기자 [ kimkija@g1tv.co.kr ]
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오늘 치러졌습니다.
처음으로 유형별 수능이 도입된 이번 시험은 대체로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다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폐광지 갱내수 유출은 환경오염도 문제지만, 더 큰 심각성은 지하 공동화로 인해 땅이 꺼지는 이른바 '싱크홀'로 이어질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사후에 활용하는 것이 강원도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난데, 해법인 국가 관리도 말처럼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경찰이 한해 9백에 육박하는 실종사건 해결을 위해, 신상정보를 미리 등록해 놓는 '사전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참여가 매우 저조합니다.
처음으로 유형별 수능이 도입된 이번 시험은 대체로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다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폐광지 갱내수 유출은 환경오염도 문제지만, 더 큰 심각성은 지하 공동화로 인해 땅이 꺼지는 이른바 '싱크홀'로 이어질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사후에 활용하는 것이 강원도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난데, 해법인 국가 관리도 말처럼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경찰이 한해 9백에 육박하는 실종사건 해결을 위해, 신상정보를 미리 등록해 놓는 '사전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참여가 매우 저조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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