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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E)도내 쌀 생산량 계속 감소
2013-11-15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의 양이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쌀 재배 면적은 33,968ha로, 지난 2008년 이후 계속 줄고 있습니다.
생산량 역시, 2008년 19만 8천톤에서 올해 15만 9천톤으로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철원군이 4만 7천톤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으며, 원주시와 횡성군이 뒤를 이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쌀 재배 면적은 33,968ha로, 지난 2008년 이후 계속 줄고 있습니다.
생산량 역시, 2008년 19만 8천톤에서 올해 15만 9천톤으로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철원군이 4만 7천톤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으며, 원주시와 횡성군이 뒤를 이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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