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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기 사용 부주의 화재 잇따라
2013-12-12
김채영 기자 [ kimkija@g1tv.co.kr ]
난방기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오후 12시 45분쯤 고성군 토성면의 한 조립식 건물에서 화목 난로가 넘어지며 불이 나, 주택 내부를 태우고 4천 5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40분쯤에는 춘천시 조양동의 한 인쇄소에서 LP가스 난로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내부를 모두 태우고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45분쯤 고성군 토성면의 한 조립식 건물에서 화목 난로가 넘어지며 불이 나, 주택 내부를 태우고 4천 5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40분쯤에는 춘천시 조양동의 한 인쇄소에서 LP가스 난로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내부를 모두 태우고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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