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난방기 사용 부주의 화재 잇따라
난방기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오후 12시 45분쯤 고성군 토성면의 한 조립식 건물에서 화목 난로가 넘어지며 불이 나, 주택 내부를 태우고 4천 5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40분쯤에는 춘천시 조양동의 한 인쇄소에서 LP가스 난로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내부를 모두 태우고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