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다음달 부터, 도내 겨울축제 풍성
2013-12-21
김채영 기자 [ kimkija@g1tv.co.kr ]
어제 개막한 평창 송어축제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에도 도내에서 다양한 겨울축제가 열립니다.
새해 1월 3일 평창군 횡계리 일대에서는 2018 동계 올림픽 유치를 기념하는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려 눈과 얼음 조각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1월 4일부터 3주 동안 화천에서는 '얼지않은 인정, 녹지않는 추억'이라는 주제로 산천어축제가, 인제에선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빙어축제가 이어져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겨울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새해 1월 3일 평창군 횡계리 일대에서는 2018 동계 올림픽 유치를 기념하는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려 눈과 얼음 조각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1월 4일부터 3주 동안 화천에서는 '얼지않은 인정, 녹지않는 추억'이라는 주제로 산천어축제가, 인제에선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빙어축제가 이어져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겨울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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