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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스키장, 지역 축제장 관광객 북적
2014-01-12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휴일인 오늘 도내 겨울축제장과 스키장에는 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와 홍천 꽁꽁 축제, 강촌 모닥불 축제 등 도내 축제장에는 오늘 하루 20만여명이 몰려 얼음낚시와 눈썰매, 썰매열차 등을 즐기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평창 보광휘닉스파크 등 도내 9개 스키장에는 4만명이 넘는 스키어와 보더들이 찾아 은빛 설원을 누볐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등 도내 유명산에도 2만여명의 등산객이 겨울 산행을 즐겼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와 홍천 꽁꽁 축제, 강촌 모닥불 축제 등 도내 축제장에는 오늘 하루 20만여명이 몰려 얼음낚시와 눈썰매, 썰매열차 등을 즐기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평창 보광휘닉스파크 등 도내 9개 스키장에는 4만명이 넘는 스키어와 보더들이 찾아 은빛 설원을 누볐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등 도내 유명산에도 2만여명의 등산객이 겨울 산행을 즐겼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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