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과 한반도섬 등 양구지역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라이브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양구군은 지난해 6월부터 4천 7백만원을 들여두타연과 펀치볼 등 관내 주요 관광지에 7대의 라이브캠을 설치해, 양구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을 통해 실시간 서비스 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브캠 서비스는 홍보 이벤트 행사에도 활용돼, 양구지역 관광홍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