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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소치.3>가상 클로징 R
[앵커]
네, 우리 선수들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이원소속 우리 스키점프 국가 대표팀은 잘 했지만, 조금 아쉽게 됐습니다.

예선에서 30위까지 결선을 가는데요, 최서우가 33위에 올라 결선행이 좌절됐습니다.

그래도 멋진 경기였구요, 하이원 소속의 우리 스키점프 선수들은 15일 새벽 두 시반, 개인 라지힐 예선전에 다시 도전합니다.

오늘 밤 10시엔 스피드 스케이팅 500m가 열립니다. 모태범, 이규혁 같은 간판 선수와 강원체고 소속 김준호 선수가 출전합니다.

첫 메달 가능성이 높긴한데, 우리 선수들 부담 갖지 않고 멋진 경기했으면 합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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