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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3> 가상 스튜디오 클로징 멘트
2014-02-11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앵커]
소치 대회가 끝나면 다음달 7일부터는 소치 장애인 동계 올림픽이 열립니다.
이 대회에 참가할 우리 선수단이 오늘 평창 알펜시아에서 결단식을 가졌습니다.
대회는 50개국, 692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종목은 다섯 가집니다.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 컬링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다섯개 모든 종목에 출전하고요 선수는 모두 27명입니다.
"차별없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부정적인 편견을 깨뜨리고 긍정의 힘"을 찾는 것이 바로 스포츠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이고, 그 만큼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소치 대회가 끝나면 다음달 7일부터는 소치 장애인 동계 올림픽이 열립니다.
이 대회에 참가할 우리 선수단이 오늘 평창 알펜시아에서 결단식을 가졌습니다.
대회는 50개국, 692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종목은 다섯 가집니다.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 컬링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다섯개 모든 종목에 출전하고요 선수는 모두 27명입니다.
"차별없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부정적인 편견을 깨뜨리고 긍정의 힘"을 찾는 것이 바로 스포츠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이고, 그 만큼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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