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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관련 119 민원 전화 1분에 한 통
2014-02-11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지난 7일부터 내린 폭설 때문에 1분에 한통 꼴로 119 구조 구급요청 전화가 걸려오는 걸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폭설이 시작된 7일부터 모두 272건의 구조,구급 활동을 벌여 10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설 관련 민원 전화는 1분에 한 통꼴로 모두 6,489건이 접수됐으며, 도내에 가용한 소방력을 모두 동원해 비상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폭설이 시작된 7일부터 모두 272건의 구조,구급 활동을 벌여 10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설 관련 민원 전화는 1분에 한 통꼴로 모두 6,489건이 접수됐으며, 도내에 가용한 소방력을 모두 동원해 비상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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